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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베네수엘라 지진 복구 지원… 구호 성금 4억6천만원 기부

허정은 기자
2026-07-10 10: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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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베네수엘라 지진 복구 지원… 구호 성금 4억6천만원 기부 (출처: 연합뉴스)


네이버가 지진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의 복구 지원을 위해 4억6천만원 규모의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네이버는 지난달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30만 달러(약 4억6천만원)를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세계식량계획(WFP)에 각각 10만 달러씩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현지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 등에 사용된다.

해피빈을 통한 이용자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9일 오후 기준 약 5만 명의 이용자가 참여해 총 5억4천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네이버는 더 많은 이용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해피빈에서 기부에 참여한 이용자 1명당 콩 10개(1천원)를 매칭해 추가 기부할 계획이다.

앞서 베네수엘라는 지난 6월 24일 발생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네이버는 이번 기부를 통해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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